예시 (1 뼈대, 5 스타일)
예시: 추출한 뼈대에 다양한 요소를 넣어 재조합
프로세스
요소, 뼈대 잡기 Pose Estimation
https://east-rain.github.io/docs/Deep Learning/posenet/ https://blog-ko.superb-ai.com/human-pose-estimationnon-face-to-face-exercise-and-virtual-humans/
https://viso.ai/deep-learning/pose-estimation-ultimate-overview/
살 붙이기(스타일 입히기) Volumetric Model
Integral Typography, Karl Gerstner, Typographische Monatsblätter 5/6/, june/july, 1959
https://medium.com/@bryanarchy/celebrating-karl-gerstner-b0ffbcf65c96
독일어 voll? leer?
를 영어로 옮기면 full? empty?
다. 글자에 색을 채워서 메세지를 더 강하게 전할 수 있다. 20세기 초반부터 이미 글자가 의미를 나타내므로 이런 장치는 사족이라고 보는 흐름이 거세졌고, 대학의 타이포그래피 교육도 이런 관점을 따랐다. 20세기 후반의 미국의 그래픽디자이너 David Carson은 대놓고 저항했고, 이들의 갈등(?)은 영화 헬베티카(Gary Hustwit, 2007)에 잘 드러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80kSDxF4rg
Hevetica, Gary Hustwit, 2007 https://vimeo.com/398873298#t=3554s
물론 지금은 최대한 여러 관점을 늘어놓고 적합한 것을 골라 쓰는 시대이지만, 여전히 "엄격한 타이포그래피"에 주눅든 학생을 위해, 글자의 재미와 에너지를 즐기는 워크숍이 필요하다.
최종 결과물 예시 @Adobe Fresco
정교한 결과물을 만들려면 “PC+키보드+마우스”가 익숙하다. 하지만 “아이패드+애플펜슬”로만 만들 수 있는 느낌에서 적잖은 가능성을 본다. 특히 빠르게 느낌을 뽑아내 자주 소통해야하는 Protype 단계에 아주 좋다. 아래 동영상은 Integral Typography의 오마주로 5분만에 뚝딱 만들었다. 이 속도감을 느껴보는게 워크숍의 취지다.
단계 | 시작 | 시간 | 담당 | 할 일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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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15 | 20분 | 강사 | 워크숍 설명 | |
2 | 4:35 | 15분 | 참가자 | 표본 “한 글자” 마련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