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먹과 붓을 써서
- 조별로 함께 이어쓰고, 대화하기
- 45분 동안
꼭 전하고픈 이야기
- 워밍업을 건너뛰면 일이 꼬인다.
- “한 겹씩 쌓아서 만들기”가 오히려 빠르고 정확하다 → 효율적이다
얼개
- 먼저 긋자
- 쓰기의 대상: 글, 글씨
- 긋기의 대상: 획
- 레터링 워크숍의 시작을 긋기로…
- 무엇을 어떻게 긋는가
- 왜 긋는가
- 움직이기 전에는 워밍업이 필요
- 레터링의 성패는 워밍업에 달림
- 모든 작업도 마찬가지
- 스케치가 작업의 워밍업
- 아침의 하루 계획이 워밍업
- 일기가 스트래칭의 역할을 함
- 왜 함께 긋는가
- 무엇을 얻을까
- 내 몸의 연장물이라는 인식
- 조금씩 꿈틀거리며 확장하는 신경망
- 무엇을 긋는가
- 아무 생각하지 말고 그냥 긋기
- 모든 규범과 제한을 벗어나 자유롭게, 아무생각하지 말고, 뇌를 리셋하자
- 마지막으로…
- 워크숍의 백미는 함께 배우는 즐거움.
- 각자의 행동이 상호작용하여 교육적 효과를 만듬. 모두가 선생…
- 글자의 이치도 마찬가지. 획이 모여 글자가 되고 글이 되어 뜻을 이루고 마음을 울림.
재료